농구에서 슛은 경기의 가장 핵심적인 득점 수단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슛을 연습할 때 단순히 ‘많이 던지면 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복은 중요하지만, 정확한 폼과 루틴 없이 던지면 오히려 잘못된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슈팅 연습 루틴을 소개합니다. 폼을 안정시키고, 슛 성공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하루 30분 투자로 확실한 실력 향상을 노려보세요.
1. 기본 슈팅 자세 점검 (5분)
- 발은 어깨너비, 골대 방향으로 정렬
- 무릎 살짝 굽히고 하체에 힘 주기
- 공은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받치기
- 팔꿈치는 골대 방향으로 수직 정렬
- 손목 스냅은 부드럽게, 팔을 끝까지 따라 올리기
거울 앞에서 동작을 반복하며 폼을 점검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릴리스 타이밍 훈련 (5분)
- 공 없이 폼만으로 릴리스 동작 반복 (에어 슈팅)
- 점프의 최고점에서 손목 스냅 → 손끝 감각 익히기
- 릴리스 후 1~2초간 자세 유지하며 감각 확인
릴리스 타이밍은 슈팅 정확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정확한 타이밍이 나오도록 훈련하세요.
3. 거리별 슈팅 루틴 (15분)
- 자유투 라인: 10개 × 3세트
- 엘보(45도): 좌우 각 10개씩
- 골밑: 언더슛 및 원핸드 레이업 10개
- 3점 라인: 가능하면 좌우 중앙 각도별 5개씩
중요한 것은 양보다 동일한 폼과 리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던질 때마다 자세가 바뀌면 성공률은 낮아집니다.
4. 혼자서 슈팅 감각 유지하는 팁
- 슛 후 림을 본 상태에서 자세 유지 → 폼 체크
- 공이 없는 날은 폼만 반복하는 에어 슈팅이라도 진행
- 감각이 무뎌졌을 땐 다시 골밑 슛부터 시작
- 각도 바꿔가며 슈팅 → 습관적 슛 방지
5. 골대가 없을 때 활용 방법
- 벽에 일정 높이의 목표 지점 설정 → 폼 훈련
- 영상 보며 폼 비교 분석
- 바닥에 표시선 두고 발 위치 반복 훈련
골대가 없는 환경에서도 충분히 폼 훈련은 가능합니다. 슛의 기본은 몸의 기억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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