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 입문하는 중학생 시기는 기본기 습득과 운동 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올바른 연습 루틴을 정립하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탄탄한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농구를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를 다시 다지고 싶은 중학생을 위한 하루 30분 기초 농구 훈련 루틴을 소개합니다. 장비나 팀원이 없어도 혼자서 충분히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워밍업 & 기초 체력 운동 (5분)
- 제자리 점프 30초 × 2세트
- 무릎 높이 들기, 사이드 스텝 반복
- 팔, 다리, 어깨 스트레칭 (전후 2분씩)
부상 예방과 민첩한 움직임을 위해 준비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특히 하체와 어깨 관절을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드리블 연습 (10분)
- 기본 제자리 드리블: 양손 각각 1분씩
- 크로스오버: 좌우 1분 반복
- 레그 스루(다리 사이): 천천히 동작 익히기
- 비하인드백: 가능하면 시도, 안 되면 생략 가능
처음에는 천천히, 정확한 손 위치와 자세를 중점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선을 공에 고정하지 않고 정면을 바라보는 습관도 함께 길러야 합니다.
3. 슈팅 연습 (10분)
- 자유투 라인에서 슈팅: 폼에 집중하여 10개 × 3세트
- 45도 각도에서 점프슛: 좌우 각 10개씩
- 슛 없이 릴리스 동작만 반복: 손목 스냅 익히기
- 골대가 없을 경우, 벽에 타깃 포인트 지정해 연습
정확한 슛을 위해선 일관된 릴리스 동작이 필요합니다. 성공 여부보다, 같은 폼으로 던지는 연습에 집중하세요.
4. 기본 풋워크 & 민첩성 훈련 (5분)
- 슬라이드 스텝 (좌우 이동) 30초 × 3세트
- 라인 터치 달리기 (코트 한쪽 기준)
- 1:1 수비 자세 유지하며 반응 훈련 (혼자 가능)
농구는 발이 빠른 선수가 유리합니다. 하체 민첩성을 키우는 연습을 꾸준히 병행하면, 수비와 돌파 모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마무리 스트레칭 & 피드백 (2~3분)
- 종아리, 허벅지, 어깨 중심으로 정리 운동
- 오늘 연습 중 어려웠던 부분 메모 또는 영상 기록
운동 후 마무리는 회복과 성장의 시간입니다. 스스로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 더 빠르게 실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추천 연습 루틴 요약 (총 30분)
- 워밍업 – 5분
- 드리블 – 10분
- 슈팅 – 10분
- 풋워크 – 5분
마무리
중학생 시기에 기초를 얼마나 탄탄하게 다졌는지가, 앞으로의 농구 실력을 결정합니다. 하루 30분만 꾸준히 투자해도 분명한 실력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가능한 시간부터 시작해보세요. 기초 훈련이 최고의 실력 향상 전략입니다.
'농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혼자 하는 농구 슈팅 연습 – 정확도를 높이는 루틴 정리 (0) | 2026.01.07 |
|---|---|
| 공 없는 움직임 훈련 – 오프더볼 스킬 향상시키는 법 (0) | 2026.01.07 |
| 포지션별 농구 훈련법 – 가드, 포워드, 센터 맞춤 연습법 (0) | 2026.01.07 |
| 게임 센스를 키우는 3가지 훈련 방법 (0) | 2026.01.07 |
| 피벗의 모든 것 –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농구 발기술 (0) | 202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