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드리블 마스터하기 – 초보를 위한 기본 드리블 훈련법 5가지

popogogo 2026. 1. 6. 15:30

농구에서 드리블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볼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돌파, 패스, 슛 등 모든 기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드리블이 어색하고 공을 통제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농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드리블 훈련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매일 10~15분씩 꾸준히 반복하면 확실한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제자리 드리블 (Stationary Dribble)

  • 오른손, 왼손 각각 1분씩
  • 무릎 높이까지 볼을 튕기며 일정한 높이 유지
  • 시선은 정면 유지 (공을 보지 않는 연습)

가장 기본이 되는 연습입니다. 손과 공의 감각을 익히고, 눈으로 보지 않고도 드리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2. 크로스오버 드리블 (Crossover)

  • 양손을 번갈아가며 공을 좌우로 빠르게 전환
  • 처음엔 천천히, 점차 속도를 높이며 연습
  • 발도 함께 반응하도록 스텝 연습 병행

크로스오버는 수비수를 속이기 위한 대표적인 드리블 기술입니다. 볼 컨트롤과 리듬감이 중요합니다.

3. 인앤아웃 드리블 (In & Out)

  • 한 손으로 볼을 바깥쪽으로 흔들며 안쪽으로 끌고 오는 동작
  • 수비를 속이기 위한 페이크 동작으로 사용
  • 드리블 시 손목 사용에 집중

인앤아웃은 드리블 중 방향 전환 없이 수비를 속일 수 있는 기술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무브입니다.

4. 비하인드 백 드리블 (Behind the Back)

  • 공을 허리 뒤쪽으로 넘겨 손을 바꾸는 연습
  • 처음에는 천천히 동작을 익히는 것이 중요
  • 상체는 고정하고 하체 중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

비하인드 드리블은 시야를 유지하면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 실전 활용도가 높습니다.

5. 레그 스루 드리블 (Between the Legs)

  •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공을 다리 사이로 교차
  • 양손 번갈아 연습하며 볼 핸들링 강화
  • 처음엔 천천히, 리듬과 밸런스를 익히는 것이 핵심

레그 스루는 공간 확보와 수비 회피에 유용한 기술로, 드리블 시 리듬감과 균형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효과적인 연습 팁

  • 거울 앞이나 벽 앞에서 자세를 확인하면서 연습
  • 공을 너무 세게 치지 말고 컨트롤 중심으로 진행
  • 음악을 틀고 박자에 맞춰 연습하면 리듬감 향상에 도움
  •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짧게라도 꾸준히 연습

마무리

드리블 실력은 하루 이틀 만에 늘지 않지만, 기본 동작을 정확히 익히고 꾸준히 반복하면 반드시 발전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5가지 드리블 훈련을 일상 루틴으로 만들면, 농구에 대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입니다. 오늘부터 매일 10분, 드리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