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팀 스포츠이지만, 개인의 기초 실력과 기술 숙련도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농구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라면 팀 플레이보다 먼저 혼자서 할 수 있는 기본 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연습을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특별한 장비나 팀원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하루 30분 농구 훈련 루틴을 소개합니다.
1. 워밍업 & 볼 감각 익히기 (5분)
✔️ 준비운동 (3분)
- 점프잭 30초 × 2세트
- 무릎 높이 들기 30초 × 2세트
- 가볍게 코트 걷기 또는 조깅
워밍업은 부상을 예방하고, 반응 속도와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볼 핸들링 연습 (2분)
- 제자리 드리블 (오른손/왼손 각 30초)
- 크로스오버 드리블 1분
- 허리 돌리기 및 다리 사이 볼 컨트롤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공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다른 기술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2. 드리블 & 방향 전환 훈련 (10분)
- 기본 드리블 – 낮고 빠르게 유지 (2분)
- 크로스오버 + 방향 전환 반복 (3분)
- 인앤아웃, 비하인드백, 스핀무브 등 기본 스킬 연습 (5분)
드리블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수비를 흔들고 공간을 창출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한 가지 기술보다는 다양한 움직임을 연결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3. 슈팅 정확도 향상 훈련 (10분)
- 자세 고정 연습: 무릎 굽힘, 릴리스 타이밍 체크
- 자유투 10개 × 3세트 (총 30개)
- 45도 각도에서 점프슛 10개
- 링이 없는 경우, 벽이나 마킹 지점 활용
정확한 슈팅은 반복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많이 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자세로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체력 및 민첩성 훈련 (5분)
- 라인 터치 인터벌 런 (30초 전력 질주 + 30초 걷기 × 3세트)
- 점프 스쿼트, 버피, 사이드 스텝 등 혼합 훈련
체력은 농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고강도로 움직이는 훈련은 경기 체력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5. 마무리 및 정리 운동 (2~3분)
- 가벼운 스트레칭: 종아리, 햄스트링, 어깨 등
- 호흡 정리 및 짧은 명상
마무리 운동은 근육 회복과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며, 하루 훈련을 잘 마무리하는 루틴입니다.
마치며
농구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 30분씩 꾸준히 연습한다면, 분명히 실력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루틴을 만들어 실천해보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그리고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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